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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고파

주말에 영화 소개해 주는 프로에서 이 영화에 대한 소개를 본 적이 있었다. 이번에 btv 영화 오션을 결제한 김에 볼만한게 있나 찾아보다가 이 영화가 보여서 보게 되었다. 보기 전에는 독립군.. 일제시대.. 게다가 설경구.. 뭔가 코믹적인 느낌 이었는데 보니까 예상했지만 예상과 다른 영화였다 생각보다 러닝타임이 좀 긴 느낌이었지만 소소하게 보기 나쁘지 않은 영화 작년꺼인줄알았더니, 올해 1월이었네.

갈 수 있을까 매번 남는 자리 도전했다가 실패했던 수케팅 2024년도 신규 모집은 선착순이 아니라 추첨이라 될까 하고 신청해봤는데.... 됐다 !!!!!!!!!!!!!!!!!!!!!! 그런데 시간이 새벽 6시 10분이다 생각없이 신청했네 너무 회사 끝나고 저녁 운동은 맞지 않아서 아침으로 신청한다는게.. 하고 출근하면 되겠지? 하고 이 시간대로 했던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연 갈 수 있을까.................. 다... 물에도 안뜨는데, 스킨스쿠버를 스스로 할 수 있을 정도로 배우고 싶다 ㅎㅎ 수영복도 사야되고 수영가방도 사야되고 이것저것 필요한 물품들이 많던데 관련 유튜브나 글들 계속 찾아보기만 하는중 ㅎㅎ 장비는 다 갖춰야되니까 특히 수영은 장비가 안갖춰지면 못들어가니까 ㅋㅋㅋㅋㅋㅋ..

새해가 시작되고 한창 앱테크 같은거 찾아다닌적이 있었다 출석체크같은건... 하루이틀하다가 자꾸 까먹게 되서 나한텐 맞지않아서... 일전에 설문조사어플이 그나마 괜찮았던것 같아서 다시 찾아봤다 그러던 중 찾은 어플이 서베이링크다. https://www.surveylink.co.kr/account/signup?reCode=21D180516C464EDFB1759077D59A8752 서베이링크 - 대한민국 No.1 설문포탈 생각의 가치를 디자인하다! PC/모바일 설문조사 및 앱테크 전문 서베이링크 www.surveylink.co.kr 설문조사가 뜨면 할 수 있고, 퀵폴이라고 간단한 선택지의 설문조사도있다. 물론 설문조사가 더 포인트가높다. 퀵폴은 1원.. 3원...ㅎㅎ 그래도 모이면 십원.. 이십원.. 가끔 심..

이것도 산지 좀 됐는데 일전에 폴라로이드가 사고 싶어서 이것저것 찾아봤던 적이 있었는데.......... 참다가 계속 갖고 싶어서 결국 샀었다 ㅋㅋㅋㅋ 그때 이 제품은 없었었나... 기억이 안나는데 그 이후에 나온건지 인스타그램이었던 것 같은데 광고하는걸 보고나서 너무 x 1000000000000000000000000000 디자인도 그렇고 뭔가 기능도 내가 원했던 것 같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결국 샀다. 즉석 카메라 중에서도 가격이 있는 편이었어서... 잘 사용하지 않고 있던 미니빔을 팔고 구매했다. 한 개 보내주고, 한 개 들여오기 good 합리적이다 미니에보는 즉석카메라이긴 하지만, 핸드폰 사진도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뽑을 수 있다는 것과 사진을 골라서 뽑을 수 있는게 가장 큰 장점 ! 그리고..

매번 10%를 받다가 갑자기 한도가 줄으니까... 뭔가 좀 서운하다 ㅠㅠ 그것도 1월 31일 오후 5시 넘어서 공지했네........................................ 알았으면 미리 좀 충전해두는건데............................... 올해 예산이 이렇게나 벌써 1월에 많은 분들이 사용을 한건가 그래서 지자체 예산이 이렇게 확 줄은건가... 그럼 3월이되어도 다시 10%로 돌아올 수는 없는건가.... 우리 지역은 2월에 6%가 되었는데, 1만원 충전하면 600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되는 거다. 1천원에서 6백원이 되니까 엄청 확 줄은 것 같은 느낌 적인 사실 그래도 지역화폐는 정말 좋은 제도인 것 같다 근데 1월부터 예산부족이라니.. 원래 지역화폐되는데에서는 거의..

건강좀 챙기려고 샐러드를 종종 해먹는데, 풀만먹기는... 좀 그래소 소시지도 넣어보고 게맛살도 넣어보고 했는데 계란도 좋아해서 계란도 종종 삶아서 넣어먹었다. 근데 매번 냄비에 물넣고 계란넣고 소금쳐서 몇분지났나.. 하고 기다리고, 쳐다보고 하기가 너무 번거로워서 고민고민 하다가 그래도 꽤 삶아 먹겠지 생각하고 내돈내산 구매한 제품 :) 이런 제품이 있는줄 언뜻 알았는데 뭐 그냥 그러려니 했었다 근데 검색해보는데 매번 반숙을 먹을 수 있다는 말에 혹해서.... 완숙이면 그냥 저냥 계속 냄비에 삶아 먹었을 테지만, 반숙을 좋아해서........................... 여러 계란찜기 제품들 중에서 제니퍼룸 계란찜기를 고른 이유는 이 제품이 '말하는 계란찜기' 라는 별칭이 있듯이, 중간중간 말을 해..

예전에는 택배사가 거의 없고 직접 방문해서 보낼 수 있는 곳이 우체국이다 보니 우체국을 많이 이용했는데 요새는 편의점에서도 택배를 보낼 수 있고, 택배사에 예약하면 방문 픽업이 가능해 우체국 사용량도 많이 줄은 것 같다. 그래도 아무래도 우체국 택배 = 안전하고 빠르게 라는 인식이 있어서 아직도 많이 이용하는 편이니 우체국 택배를 이용하는 법을 적어보려 한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편지보내는 것과 똑같다. 편지보내는거나 등기보내는거나 택배보내는거나 그냥 택배는 물건을 보내는 것이라는 점이 다를 뿐이다 보낼 물건을 안전하게 포장한 다음에 주소를 적고 보내는 직접 내가 포장한 우편물에 주소를 적어도 되고(보내는 쪽 / 받는 쪽) 우체국에 방문해서 비치되어 있는 주소 적는 용지에 주소를 적어도 되고 가끔 우체국에..
EMS란 급한 편지, 서류나 소포 등을 빠르고 안전하게 외국으로 배달해 주는 국제특급 우편으로 우정사업본부가 외국의 공신력 있는 우편당국과 체결한 특별협정에 따라 취급합니다. 우체국 EMS, 국제우편 보낼 때 가능 물품과 안 되는 물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가장 간단한건 우체국에 전화해서 물어보는 거지만.. 전화연결도 힘들고, 귀찮고 할 때는 간단히 찾아보는 게 제일 좋죠. 1. 보낼 수 있는 물품 - 업무용서류 / 상업용 서류 / 컴퓨터 데이터 / 금융기관 간 교환 수표 / 상품견본 / 마그네틱 테이프 / 마이크로필름 / 상품 2. 보낼 수 없는 물품 - UPU에서 정한 금지물품으로 마약류, 폭발성/가연성 또는 기타 위험한 물질, 방사성 물질, 외설적이거나 비도덕적 물질 - 배달국가에서 수입이나 유포..

이 전 글에서 주소이전 서비스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그러나, 주소를 이전하지 않고 일시적으로 다른곳으로 받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주소를 이전하지 않고 해당 우편물만 다른 곳으로 받고 싶을 경우에는 수취인 배달장소 변경 서비스를 신청하시면 됩니다. 위의 안내에도 나와있듯이, 배달 우체국에 도착한 (우편물에 적혀있는 주소지역) 등기나 택배 우편물을 배달 장소를 변경하여 받고 싶을 때 신청하는 서비스 입니다. 등기는 서명을 받고 수령해야 해서 집 앞에 쪽지를 붙이고 가면 우체국으로 찾으러 가야 하는데, 직장에 다니거나 학교에 다니다보면 우체국 갈 시간이 없으시잖아요? 그럴 경우가 비일비재한데, 난감하죠.. 바로 그럴때 ! 이 서비스를 신청하시면 됩니다. 주로 일하시는 분들은 직장에 있으니, 그 쪽..

다른 곳으로 이사갔을 때 가장 처리하기 곤란한 것 중 하나가 우편물이다. 이 서비스는 이사가기 전 집으로 온는 나 또는 가족의 우편물을 일정기간 새로 이사한 곳으로 전송해주는 서비스이다. 신청은 온라인으로는 민원24, 정부24, 인터넷우체국에서 가능하며 오프라인으로는 주민센터, 우체국에서 신청가능하다. 보통 주민센터나 민원24에 전입신고를 할 때 주소이전 서비스를 신청할 지 나오는데, 그 때 신청하면 따로 신청할 필요없어 편리하다. 또한, 세대원 전체에 대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인터넷 우체국에서 신청하는 경우에는 이사하고자 하는 주소로의 전입신고가 완료된 상태여야 하며, 본인인증을 통한 개별 신청만 가능하고 세대원 일괄신청은 불가하다. 보통은 주소이전 서비스라고 부르는데 주거이전 우편물 전송서비스 or..